사철 푸르름과 싱싱함으로 믿음의 반석위에 값진열매를 맺는 잣나무처럼 굳은 의지와 씩씩한 기상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가는경민인을 표상한다.
장미와 같이 맑고 순수한 정열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이웃에 봉사하며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생활인을 표상한다.